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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진준영
날짜 : 08-10-06 21:36
조회 : 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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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어느날 임금이 한스님을불렀어요.
그래서 임금이 스님에게 " 나라백성들이 잘살수있도록 종을 만들어주시오. 그래서 스님은 종을만들기시작하였어요.
그래서 백성들이 많은재물을받혔지요. 그런데 종이다완성된후 종을쳐보니깐 종소리가않나는것이였어요.
그래서 종을 다시만들기로하ㅣ였죠. 그런데 꿈에서 부처님이나타나 한집을찿아가라고하였어요.
그리고 그집의 아기를 종쇠에썩어서만들라는것이였어요. 스님은 놀랐지만 부처님의뜻이라서 그집으로갔지요.
그래서 그집에서 아이를 데리고왔어요,. 아기엄마는 무척싫었지만 부처님의 뜻이라서 할수없이받쳤지요.
그래서 더많은 재물들이왔어요. 그리고 아이로 종을만들어서 종을쳐보니깐 종에서 에밀레 에밀레 같은소리가 어머니 어머니 라고부르는거같기도해서 그종의이름을 스님고 왕이
그종보고 에밀레 에밀레쳐서 에밀레종이라고하였지요. 아기엄마는 무척싫펐지만 할수없었지요.
하지만 그종이 에밀레 에밀레 어머니 어머니 하는거같아서 맨날 그종을 찿아갔다고해요.
이이야기가 정말 신기한거같다.
그리고 스님이랑 부처님이조금나쁜거같기도하다. 왜냐하면 아기를 죽이는것이기떄문이다.
요즘같아서는 사람의목숨이더중요한데 옛날에는 종이더중요했나보다.
그리고 나도 직접 에밀레종을 한번쳐보고싶다.
왜냐하면 그종이진짜 에밀레 에밀레하는지 궁굼해서이다.
아기엄마가정말불쌍하다. 나같아도 슬펐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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