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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진준영
날짜 : 08-10-06 21:22
조회 : 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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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한마을에 영철이라는아이가있었어요.
그런데 영철이는 아침밥을 빨리먹고 화장실에서 끙끙!! 대고있었지요.
왜냐하면 검사를한다고 대변을 가져오라고하였끼떄문이죠.
하지만 영철이는 그날따라 대변이안나와서 결국에는 그냥 학교로갔죠.
그러자 선생님이 대변을안가져온사람모두나오라고하였지요.
그래서 할수없이 영철이는 나가게되었지요.
하지만 영철이는 옛날에 형이 썼던 방법을썼지요.
선생님이 " 넌왜 않가져왔니?" 그래서 영철이는" 저가 배가너무아파서 그만 설사를...."
그러자 겨우 맞지는않았지요. 하지만 거기서도 변을놓아야했지요.
하지만 역시 낳오지안았어요,. 그래서 옆친구에게 똥을 딱지10개랑바꾸었어요.
하지만 몇일후 영철이가나가게되었어요. 그똥에서 기생충이나타났기떄문이죠.
할수없이 영철이는약을먹고 친구에게다시 딱찌를뺴았았습니다.
이야기가 조금 허무하기도 하지만 더럽고 재밌는이야기이다.
그리고 영철이는 나메탔을잘하는거같다.
왜냐하면 자기가 똥을안누고 친구에게똥을 산것인데 기생충이있는것은 영철이가 똥을안눠서그런것이다.
만약 영철이가 쌌다면은 기생충이않나왔을수도있는데/ 영철이가 조금치사하다.
그리고 영철이가 운도없다.
하필 기생충이있는 친구ㄷ의 똥을샀기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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