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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주현선
날짜 : 08-10-14 20:23
조회 : 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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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엄마오리가 알을 품었어요.
오리는 다 이쁜데 하나는 못생겼지요.
그래서 왕다를 시켰어요.
당하고 당하자 미운아기오리는 슬펐어요.
오리는 자기 얼굴을 호숫가에서 바라보았어요.
'나도 백조 처럼 얼굴이 예뻤으면...'
그러자 순식간에 백조로 변했어요.
그래서 이제 왕따도 없고 잘 놀앗지요.
이 책을 읽고,
이 책은 오리가 불쌍하다.
그리고 왕따를 시키지말자고,또 미워도 친하게 지내자는 책?같다.
그리고 나는 왕따를 하지 않을 것이다.
왕따를 하면 하는사람은 재밌겠지만...
당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슬플까?
그리고 얼굴이 이상하다고 안놀면 안된다.
친구는 친구이다.
나도 처으멩 미운아기오리가불쌍했느넫 백조로 변해서
친구 들과 놀수 잇다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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