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프린트 하기
|
글쓴이 : 김세운
날짜 : 08-10-12 10:36
조회 : 2816
|
|
동기: 눈의여왕을 얼마전 TV로 본적이 있어서 그 내용과 똑같나 보려고 읽었다
악마는 거울을 한개 가지고있었다 그거울은 착한행동을 모두 나쁜짓으로 보여주는 것이였다
하루는, 하느님이 그 악마를보며 "저런 못된 녀석을 보았나" 라고 하시면서 그 거울을 깨뜨려버렸다
땅에서는 착한소년 카이와 착한소녀 겔다가 놀고 있었다
"카이 어제 해줬던 눈의여왕이야기 해줘"
"눈의여왕은 마음이 차가운 사람만 데리고 간데"
"겔다 너는 마음이 따뜻해서 그런일 없을걸"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이상한일이 일어났다
카이는 그걸보고 있다가 눈에 무엇이 들어가서 겔다가 괜찮냐고 물어보았는데 순간 카이는겔다의 손을 뿌리치면서 밖으로 나갔다
그때부터 카이는 차갑게 변했다
어느날 눈의여왕이 카이를 찾아와 데리고 갔다
겔다는 카이를 찾으려고 메리아줌마를 찾아갔다
메리아줌마는 눈의여왕을 찾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겔다는 눈물을 흘렸다
"겔다 네가 날 구했구나"
카이는 다시 녹았다
그리고 눈의여왕의 얼음성이 녹아 꽃이 피기 시작했고 겔다와 카이는 다시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느낀점: 겔다와 카이처럼 친한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