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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진준영
날짜 : 08-09-27 20:36
조회 : 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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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마을에 아주로에된 방아간이있었어요. 그방아간에는 아버지와 세아들들이살았어요.
그러던어느날 아버지가 병으로 세상을떠나고말았어요.
아버지가남긴것은물레방아와 당나귀 고양이뿐이였지요.
세아들은 모두 나너서가지기로하였어요.
욕심많은 첫쨰와 둘쨰는 물레방아와 망아지를가져갔어요.기뻐하였어요.
하지만 셋쨰는 고양이를같게되어싫어했어요.
하지만 고양이는 셋쨰를 부자로만들려고하였어요.
그래서 동물들을잡아서 임금에게바치고 셋쨰를바바라공작으로속여 바바라공작이주는것이라고말을하였어요.
그래서 매일매일 고양이는 동물을잡아서 임금에게바치며 바바라공작의 좋은점을지어내서만들었어요.
그러자 임금은매우좋아하였어요. 그러던날 임금이마차를타고있을때 고양이가 셋쨰보고 허우적거리라고하였어요.
그래서 냇가에서 허우적거렸어요. 그러자 임금이그것을보고 병사보고구하라하고 비단옷도주웠어요.
그리고 셋쨰가 임금과 마차를타고 마을구경을하였는데 고양이가 모두를속여 바바라의땅이라고하였어요.
그리고 마지막 괴물한테가서 꾀를써서괴물을물리치고 바바라의성이라고하였어요.
그러자 임금음 귓속말로 바바라와공작과결혼을하라고하였어요.
그래서 그성에서 바바라공작과결혼을하였어요.
조금이상하게끝났지만 재미가있었어요.
그리고 고양이가 제일 안좋을줄알았는데 고양이가 머리가좋아서정말좋겠따.
나도 그런고양이만한 동물이있었으면좋겠다.
그리고 고양이가 사람이였다면 정말부자가되고 머리가좋았을것이다.
나도 고양이처럼 머리가좋았으면좋겠다.
그리고 고양이가 장화를신어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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